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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지원

"아~ 그런 진지한

이야기는… 죽고 나서 할까?"

성명             나카이치 료

                   (中一 亮 / Nakaichi Ryo)

나이             19세

성별             女

신장/체중     171cm / 52kg

특기             부검, 감식

생일             1월 6일

혈액형          RH+ O 

성격

매우 가볍고 사교적이다. 장난과 농담, 뜬구름 잡는 소리를 좋아하고 무게감이 없다. 장난기가 심해 사소한 일에도 너스레나 허풍을 떨 때가 많다. 작은 것에도 즐거워하고 쉽게 사람을 좋아한다. 쉽게 친해질 수 있는 사람. 기분파에 마이페이스. 웬만한 일에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강심장. 늘 여유로워 좀처럼 동요하는 모습을 보기 어렵다. 즉흥적이고 충동적이라 생각이 없어 보이기도 한다.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. 뭘 해도 재미있었으니 됐어, 하고 넘겨버린다. 진지할 때가 없다. 덕분에 허술한 이미지가 있다. 언제나 쾌활해 사람들 사이에서는 분위기 메이커가 될 때가 많은데, 행실에 비해 인상이 깊게 남는 편은 아니다. 

​기타

- 회색 머리카락에 늘 웃는 얼굴. 내려간 눈썹. 항상 검은색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가리고 있다. 벗기기도, 벗는 모습을 보기도 어렵다. 

- 특기 분야는 부검 및 감식. 시체 부검을 중심으로, 현장에 남은 혈흔, 지문, 필적 등의 생체적이거나 가시적인 단서를 분석한 결과를 더해 사건을 추리한다. 한마디로 과학수사. 과학 전반 및 해부학에도 일가견이 있다. 

- 특기가 부검이다 보니 두각을 드러내는 쪽은 당연히 살인사건. 그 외에도 인명 피해, 다르게 말해 시체가 있는 사건에 두드러진 실력을 보인다. 

- 성격이나 행실에 비해 교내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다. 성적도 중위권, 특징은 선글라스가 전부. 관계는 얕고 발은 넓다. 

- 잡학이 많다. 이런저런 상식이 풍부함. 물론 그 잡학이 쓸모있을 때는 별로 없다. 심심하면 잡다한 취미를 건드리기도 한다. 

- 가족관계는 특별히 없고 혼자 산다.  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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